할머니 엄마 아빠를 대부도애서 만났다 우린 점심 먹고 갔고 어른들은 칼국수 파전을 드셨다. 그리고 바다보이눈 카페로 들어가 차마시고 수다수다~ 여행 뭐 별거 있나 이것이 여행이다!
그루잠맞아요~ 꼭 멀리까지 떠나야지만 여행인가요! 가까운 곳에도 내가 아직 가보지 못한 새로운 곳은 얼마든지 있고, 마음맞는 친구,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그곳이 바로 행복한 여행지이지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신 것 같아서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