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프랑스 여행

언젠가 부터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마그넷을

모으는 게 취미가 되어 버렸네요

여행 후에  마그넷을 보며 행복해 지기도 

하고 추억에 잠기기도 합니다.

많은 돈을 쓰지 않아도 되고 

내가 방문한 도시를

기억 할수있고 추억에 잠길수도 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구입할 예정입니다.

 

지난 봄  프랑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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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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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 🎶 ok
    파리 마그넷 멋져요.
    여행의 추억을 잘 간직하는 좋은 방법이에요^^
    사진 처럼 볼때마다 추억 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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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는 벚꽃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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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추억이 새록새록~
      콜마르와 스트라스부르그등등
      모두 기억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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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냥이
    마그넷을 보면 그때 그때ㆍ그나라에서의 추억들이 떠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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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는 벚꽃속에서
      작성자
      잊지 않고 기억 하려고 
       마그넷을  보면서
      많이 행복해 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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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프랑스 너무 멋있을 것 같아요. 엄청 변했을 듯 한 그곳,
    특히나 올해는 올림픽 때문에 물가가 장난 아니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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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는 벚꽃속에서
      작성자
      4월에 갔는 데도 올림픽 준비로 곳곳에 
      공사중 이었고 물가도 비쌌지만  
      그래도 에펠탑  과 세느강의 낭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광경이었지요~
      그때가 생각 나네요
      마그넷 보며 추억에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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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h shin
    마그넷 만큼 기억 저장 할 기념품은 없죠!! 저희 집 냉장고에도 10개가 넘는 마그넷들이 있어요~모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선물 받은 것도 있지만, 가보지 않을 곳을 보고 있으면가봐야겠다는 소망도 생겨 좋은 것 같아요^^어떻게 보면 비싼 취미 아닐까 싶어요~ 자주 모을 순 없겠지만,저도 앞으로도 꾸준히 하나씩 모아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