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해수욕장 주변 산책하고
민속박물관내에 있는 메밀문화원에
갔어요.
따뜻한 메밀차를 대접 받고 메밀차랑
국수등을 구입했어요.
집에 가면 따뜻하게 차도 마시고
국수도 해 먹고 묵도 쑤어 먹으려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