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만나러 구례에 다녀 왔어요.
아직 만개는 아니지만 충분히 예쁜 꽃들을 만났고 좋은 친구들과 정을 나눈 시간이었어요.
운전봉사 하느라 긴장해선지 지금까지 몸이
여기저기 아프네요.
이제 좀 일어나 식사도 하고 고운 햇살과
눈맞춤음 해야겠어요.
맛있게 점심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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