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는 자신에게 맞는 곳이 있지요 일본은 다녀오긴 했는데요 아이는 다녀오고 나서 또 가고 싶다고 해요 마음같아서야 계속 데리고 가고 싶지만.. 금전의 압박과 시간이 문제지요 ㅎㅎ 아들이 애니를 정말 좋아해서.. 일본 애니가 워낙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피규어들 사고 싶어하고 애니메이션 스팟을 찾아가고 싶어하네요 자기가 원하는 걸 찾는 여행이 가장 즐거운 거 같애요. 여행은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