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잘보내셨나요?
낮에도 덜 뜨겁고 바람은 시원해진 여행이 고파지는 날이였는데
오늘도 역시나 아무데도 못간 주말을 보냈네요. 마음은 바닷가앞인데
몸은 현생이라 슬퍼지네요
이쁜 구름과 파란 하늘 보며
다음주는 원하는대로 살수있는 현생이 되길 바래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