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지인분이 대련에 근무하셔서 3박4일 다녀왔던 경험이 있는데 여행 상품 구성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여순감옥(안중근 의삭 수감되고 순국한 곳) 역사탐방도 하고
열차로 단동까지 가서 압록강 단교 끝에서 보는 북한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북한이 눈앞에 보이고 신기하고 가슴 뭉클하더라구요.
시내에도 성해광장과 유럽느낌의 건축물과 그런 곳도 구경한 기억이 있네요.
지니비니
작성자
북한의 모습까지 볼 수 있군요.. 가보고 싶어지네요~~
또리
저도 궁금한 글이네요!!
댓글 참고할게용
언제나행복
저는 중국은 한번도 안가봐서 궁금하네요~
요즘 해외여행관광상품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