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 오후를 넘어 오후 4시 넘어서 도착한
경기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생각보다 길고 양옆 풍경이 무척 좋았어요. 절러 힐링이...
강은 참 깊고..고요합니다.
신륵사 절도 있고 가깝게 영월공원도 있고
다리 옆 산책길도 있고
여행 넘 잘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