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trauma/51737751
코로나 이후 마스크와 엘베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지하에서 같이 탄 모르는 분이
층수도 안 누르고 같이 내려서
그때 엄청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스크로 얼굴도 다 가려서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코로나 이후 마스크를 많이 사용하니
혼자 탄 엘베에서 모르는 사람을 많나면
식은땀부터 나네요.
이것도 일정의 트라우마겠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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