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닭에 관해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어요.
어릴 적 닭을 잡는 광경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그 후로 트라우마로 닭고기를 전혀 먹지 못하고 있어요.
제가 닭고기를 먹지 않다보니, 아들도 닭을 먹지 않고요.
솔직히 다른 고기를 먹음으로써 대체는 가능하지만 경우에 따라 식사에 있어 제한을 받을 때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