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달린 짐승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털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기때문인지....
그래서인지 동물원에 가는 걸 별로 안좋아해요
강아지랑 고양이를 보면 키귀여워야 되는데
그렇지 않아요 좀 징글징글??
무언가 털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