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후반 직딩남이고요.
결혼 20년 가까이 되었어요.
엄마 아빠가 둘다 시골 출신이라 어릴때 방학때는 시골에 자주 갔는데요.
친가, 외가 둘다 옛날 기와집이었어요.
대청마루가 있는 집이었는데요.
할머니 집은 마루가 낮았어요.
어릴 때 마당에 닭들을 풀어 키웠는데요.
어느 순간 장닭이 만만히 보고저를 공격하러 온적이 있어요.
너무 무서운 기억이 있었는데요.
그 이후로 새가 무섭고 닭도 잘 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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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후반 직딩남이고요.
결혼 20년 가까이 되었어요.
엄마 아빠가 둘다 시골 출신이라 어릴때 방학때는 시골에 자주 갔는데요.
친가, 외가 둘다 옛날 기와집이었어요.
대청마루가 있는 집이었는데요.
할머니 집은 마루가 낮았어요.
어릴 때 마당에 닭들을 풀어 키웠는데요.
어느 순간 장닭이 만만히 보고저를 공격하러 온적이 있어요.
너무 무서운 기억이 있었는데요.
그 이후로 새가 무섭고 닭도 잘 안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