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시골에 살면서 뱀같은 동물을 여러번 봐서 그런지 뱀 너무 싫어요.
TV에 나와도 너무 싫고 책에 실사 사진은 물론 그림으로 그려진 것만 봐도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뱀.지렁이.꿈틀거리는 벌레도 너무 싫고 징그럽네요.
사마귀 개구리 같은건 차라리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