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그러게요.. 아무 걱정할 필요는 없는데... 걱정을 하시는 군요 어릴적 기억 때문인가봐요~ 앞으론.. 이런 걱정 하지 마시고 늘 즐겁게 행복하게 사세요 ^^
Tv를 보면 선거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와요
어릴 때 저도 반장 선거에 많이 날아왔는데
매일 같이 떨어졌지요 그래서
선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요
선거 날에 표를 찍을 때 조금 땀이 나더라고요
제가 나가는 것도 아닌데
왠지 어릴 때 기억되면 그런 거 같아요
몇 표가 나올까 걱정할 필요가 없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