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사고 트라우마

저는 꼼꼼하지 못하고 덜렁거리는 성격이에요

그러다보니 실수를 크게 할때가 많앗어요

그중에서 차사고가 크게 낫엇는데 엄마를 태우고 운전을 햇엇어요

제가 운전을하는데 관광버스랑 부딪혀서 저는 운전할때 큰차가 오면 크게 놀라고 움짓할때가 많아요

심지어는 운전을 할때 겁부터나서  트라우마가 생겻어요

지금도 트라우마때문에 되도록이면 운전을 안할려고하고 엄마도 제차를 안탈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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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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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차 사고가 크게 낫었군요... 얼마나 놀라고.. 무서우셨어요...
    엄마랑 같이 타고 가셨다면...어머님도 많이 놀라고... 기억이 선명하여 힘드실것 같네요
    교통사고 트라우마! 쉽게 지워지지 않더라구요
    저도 교량에서 사고가 나서 차가 다리 밑으로 떨어지는 (추락) 사고가 났었는데...
    차는 폐차 시키구요...
    지금은 용기 내어 베스트 드라이버 입니다.
    용기 내세요!! 화이팅 응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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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덜렁거리는 성격 때문에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특히 큰 사고를 경험한 후에는 더욱 두려움이 커질 수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한 그 순간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해합니다. 큰 차가 오면 놀라는 것도 자연스러운 반응이며, 그런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나아질 수 있습니다.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작은 단계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안전한 장소에서 연습하거나, 믿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운전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주지 말고, 천천히 자신감을 회복해 나가세요. 결국, 당신은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