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도 생선가시 때문에 생선을 잘 못 먹어요 어렸을때 목에 가시가 걸렸던게 많이 힘들었는나 봐요 어렸을때 생선가시가 목에 걸리면 엄마가 김치하고 밥하고 크게 싸서 한번에 먹으면 내려간다고 해서 얼굴을 벌겄게 땀을 뻘뻘흘리며 먹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 많이 두려워서인지 지금은 그냥 생선을 안 먹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