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어린시절 정말 큰 사고가 있었군요... 마음에 상처가 힘드실것 같아요..... 큰 일을 겪으셨으니... 정말 새벽에 이동하는 것은 저라도 못할 것 같네요... 그래도 큰 트라우마가 아니라고 하시니 잘 극복도 하신것 같네요... 님!! 앞으로도 좋은날~ 행복한 날만 가득 하시길 응원합니다 ^^
초3이던 시골갔다가 새벽에 차타고 집에 돌아오던길에 큰사고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날 가족중 한명이 하늘로 갔었죠
사고가 날 시점이 새벽시간대라서 그런지
새벽에 운전이나 차를 타고 이동하는것에 트라우마가있어요.
그래서 차에서 자지 않게 되었어요
다행히 큰 트라우마가 남진 않았찌만 아직도 종종 가족들이 연라이 잘 안닿을때는 교통사고가 아닌가 하는 걱정을 많이 하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