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강아지가 일년전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조금만 쳐져도 트라우마가 옵니다.
안그래도 되는데 너무 심합니다.
너무 치우쳐서 걱정을 하니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