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아플까봐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키우던 강아지가 일년전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조금만 쳐져도 트라우마가 옵니다.

안그래도 되는데 너무 심합니다.

너무 치우쳐서 걱정을 하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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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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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너무 많은 걱정은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님이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갖고
    내려 놓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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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특별하게 아픈곳이 따로 있나요..
    8살이 되면 덩치 큰 아이들은 조금식 아프기 시작해요.
    미리 관리해주면 좋겠지만 그때부터는 철저하게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자주 병원 가시고 특히 치아관리 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