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버섯~

https://trost.moneple.com/trauma/51591137

저는 젊어부터 다리 팔 얼굴에 많은 검버섯이

많이 생겼어요 30대쯤부터 짧은바지.반팔티를

입어본적이 없어요  은행이나 목욕탕등 살을 오픈할땐 어김없이 사람들이 처다보곤 했어요

그러다보니 트라우마 가 생겨서 목욕탕안갔어요

트라우마 극복 할수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검버섯이 넘 많으니 병원에서도 그냥 살라고

하네요.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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