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어릴적...겪지 말아야 할것들에 대한 것들이 트라우마로 남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도 허리... 완전 고질병입니다... 무거운거 들다가 삐끗.... 날이 안좋아서.... 아프다가... 주저 앉기도 하구요... 전 늘.. 가방속에 근육이완제를 넣고 다닙니다.. 혹시 아프면.. 바로 복용하거든요.... 만약 바로 먹지 않으면... 상태가 심각해져서... 기어 다니는 경우도 많았어요.... ㅜㅜ 아프지 마시고... 트라우마... 잘 극복하시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