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시험을 보거나 할때는 긴장되고 초조해지는데 저는 좀 심해요 떨어지면 어쩔까하는 생각부터 나면 손에 땀이나고 생각한데로 말도 못해요 그래서 약도 먹고 몇시간 먼저가서 익숙해지게 긴장도 풀고 저 나름대로 트라우마를 극복할려고 노력해봐도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한 직장에서 계속 다닐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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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1
저보단 나으신것 같네요 저는 몇칠전부터 잠도 못자고 난리를 칩니다 그런데 그 성격이 있어서 그런가 그 떨고 두려워 하는 속에서 항상 재정신은 아니지만 뭔가를 해냅니다 너무 트라우마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마음을 다스려 보세요 저보단 나으신데 저는 트라우마라고 생각을 안했거든요
익명2
누구나 힘들긴하죠..더러는 실수도 하구요.. 그렇다고 좋은 곳으로 이직을 하지 못한다면 좀더 용기가 필요하겠어요.
우리가 인생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는게 제일 어리석다고 해요..
떨어져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래요..힘내세요
익명3
무엇이든 처음에 두렵고 무섭지요...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한발짝 나아가는... 나의 발걸음도 떨림이구요...
지금도 님은 스스로 긴장감을 풀려고 노력을 많이 하시고
나아가시려는 모습이 보이십니다...
님!! 조금만 더 힘을 내시고...
릴렉스 하시고... 편안한 마음을 갖고 행동해 보세요
님의 트라우마 극복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