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해 안좋은 기억들이 있어서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사람이 다 같지는 않은걸 알게되니 조심스러운 면이 생겼습니다 전에는 사람에 대해 두려움 없이 모든사람에게 잘 대할 수가 있었는데 트라우마 후 사람들에게 마음이 잘 안열리고 정말 믿음이 가고 좋다고 느껴야 마음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트라우마를 잘 극복할 수 있을지 잘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