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믿지 못하는 트라우마

알던사람에게 속아 본것이 몇번 됩니다.

아무 상관 없은 사람은 상관 없지만 믿고 오래 싶은 사이었던 사람의 거짓과 반전은 트라우마를 심어 줬어요.

그래서인지 이젠 사람을 믿지도 못하고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하고 의심하게 되는 두려워하는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저사람이 나에게 뭘 원할까? 본심이 뭘까?

사람을 믿지 못하는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믿음과 신뢰가 무너지면... 배신감도 생기고.... 믿지 못하는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아요.... 앞으로는 좋은 분!! 믿을 수 있는 분!! 만나셔서... 님도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시고 트라우마를 극복하시길 응원할께요 ^^

믿고 의지했던 사람에게 배반을 받으면 상처가 오래가죠 믿음도 사라지구요.. 세상엔 좋은 사람도 정말 많아요...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더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날수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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