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소리 트라우마

원래 큰 소리내고 싸우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큰 소리가 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무슨 일이 있거나 대화로 해결 해야 하는 일이 있어도 큰소리가 나게 되면 피하게 됩니다. 

그런것들이 쌓이니 그것도 스트레스네요

이런 큰소리를 피하는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하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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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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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큰소리 날 일이 있을것 같으면 그 자리를 미리 피하는게 제일 좋을듯 하네요.
    저는 목소리가 워낙 큰편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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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누구나 다 그럴것 같아요...
    큰소리가 나면 위축되고 무섭잖아요...
    저도 피하는 것 같아요~~~ 싸움... 큰소리..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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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싸움은 근본적으로 하면 안되죠..아무리 힘든 경우라도 자신을 보호하는 일이 아니면 폭력과 고성은 좋지 않아요..어르신들 말씀대로 똥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