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무슨 이런일이 있는 겁니까??? 정말... 술 먹고.. 뭐하는 건지... 술을 마셨으면 곱게 집에나 가실것이지... 어디 선량한 ... 역무원에게....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그러는걸까요? 불쾌하고... 굴욕이고... 정말 ..... 에휴.... 사과만 하면 끝나는 건가요??? 님 정말 착하십니다.... 앞으로 절대로 이런 고객들 안 만나길..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좋은고객분들 만나셔서 항상 웃으면서 직장 생활 하세요!!! 역무원님 화이팅 입니다 ^^ (제가 버럭 화가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