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어릴적... 집안에 농사치가 많으셨나봐요..... 날 좋은날... 얼마나 뛰놀고 싶으셨을까요... 그러지 못하고... 농사일을 도왔을 님..... 저라도 아마 비나 와라... 비나와... 라고 속으로 주문을 외웠을 것 같아요...... 지금은 님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좋은 삶을 살고 계시지 않나요? 좋지 않던 기억들은 훌훌 털어 버리시고.... 날이 좋은 날은 무조건 놀자!! 신나게 놀자!! 이런 나만의 규칙? 나만의 계획?을 세워 보시면서... 트라우마를 극복해 보시면 어떨까요???? 님!!! 파란하늘과 맑은 날은 님에게 행복을 줄겁니다~ 화이팅 응원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