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개를 무서워합니다. 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어렸을 적에 개에 물렸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무서웠던지. .... 병윈가서 진료 받고 주사도 맞고. .... 몇일동안은 자다깨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지금도 반려견 산책시키는것 보면 경계하며 조심히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