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라고 표현하는 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화하다보면 답답한사람, 멍청한 말만 해대는사람, 볼때마다 내가 더 울화통이 터지고 답답하고
그래서 대화를 피하게 되면서 해결하지 못하고 내 성질만 더 안좋아지는 것 같고 그렇습니다.
답답한 사람만 얽히면 내가 더 피해자가 된 것 같고 성숙하지 못하고 내 성질만 더 안좋아지는 것 같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