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근무 당시에 막걸리를 너무 좋아하시는 상사분께서 계셨었는데 그 당시의 저 같은 경우 나이가 많지 않아 술에 대한 경험이 없었습니다. 근데 회식을 경험하며 막걸리를 좋아하시는 상사분의 권유로 막걸리를 마시기 시작하여 이후 막걸리를 너무 과음하여 필름이 끊기고 속이 너무 좋지 않아 속을 게워내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 음주를 하는 경우에도 그때의 기억이 너무 강하여 과도한 음주를 하지않게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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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근무 당시에 막걸리를 너무 좋아하시는 상사분께서 계셨었는데 그 당시의 저 같은 경우 나이가 많지 않아 술에 대한 경험이 없었습니다. 근데 회식을 경험하며 막걸리를 좋아하시는 상사분의 권유로 막걸리를 마시기 시작하여 이후 막걸리를 너무 과음하여 필름이 끊기고 속이 너무 좋지 않아 속을 게워내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 음주를 하는 경우에도 그때의 기억이 너무 강하여 과도한 음주를 하지않게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