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물에 대한 트라우마

예전 스릴러였나 수사물을 보다가 인육을 먹고 사람들을 토막으로 죽이는 연쇄살인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그 장면을 보여주는 장면을 본 뒤로 그런 장면에 대해서 공포심이 생겼네요. 비슷한것으로 악마를 보았다같은 영화는 못보구요. 가끔 유투브 쇼츠에 떠서 정말 깜짝 놀라요. 사람들 토막내고 피튀는 내용은 정말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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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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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호러물은 진짜 보기 힘들어요
    좀비영화도 저는 싫어합니다
    악마를 보았다는 한번은 어쩌다 모르고 봤지만 
    두번은 절대 못보겠더라구요
    배우들이 참 대단하단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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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좋아하는 장르는 아닌거죠?
    저는 외계생물에 대한 영화를 좋아하지 않아서 오랫동안 보지 않았더니 차츰 기억에서 많이퇴색되더라구요..시간이 좀 필요하지만 기억이 좀 없어지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