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에대한 트라우마

요즘에는 영화나 드라마에는 폭력적인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잔인한 장면이나 폭력적인 장면을 보면은 하루 종일 그 다음 날 좀 며칠 가는 편이에요 그 장면에 대한 영상이 떠올라서 그래서 안 볼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나올 때가 있더라고요 그러면은 좀 기분이 안 좋고 우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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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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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저도 폭력적인 장면 너무 싫어요.
    요즘은 그나마 OTT로 영상을 많이 보니까 빨리 건너 뛸 수 있어서 다행이지요
    폭력적인 장면 나오면 저도 종일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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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저는 영화관 큰 스크린으로 액션영화나 블록버스터 영화를 즐기는 편이에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중 하나거든요
    폭력적인거라면 피튀기게 때리고 불로 지지고 고문하는 거 말씀하시는거죠
    저는 범죄도시 처럼 이유있는 폭력은 시원하게 보는편이거든요 오히려 호러물이나 좀비같은 영화는 싫어합니다 폭력에 노출되신적인 없는데도 간적경험만으로도 싫으시다면 진짜 안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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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폭력.. 저도 너무 싫더라구요.. 많이 껴려지는데.. 요즘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많이 노출되서 사실 조금은 불편한 것 같아요...기분도 안 좋고 우울함까지 느끼신다면.. 되도록 보지 말고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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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폭력은 누구나 스트레스예요..
    가능하면 유쾌하고 즐거운 방송을 보세요..뇌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