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뒤에서 운동화 끌리는 소리가 날 따라오는거
같을때 식은땀이 전신에 나요.. 예전에 무슨일이
나진 않았지만 분명히 따라오다가 도망가는걸
겪었거든요.. 그리고 묻지마 범죄등 사회범죄가
많다보니 엘레베이터도 무섭고..
최대한 이런생각을 안하고 무덤덤하게 지나가려고
노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