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trauma/51190433
학창 시절에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할 때 너무 떨고 창피를 당한 적이 있어요. 그 이후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아직도 여러 사람 앞에서 말을 잘 못해요. 회의 상황에서도 제가 말을 하려고 하면 가슴이 두근대고 긴장이 돼요. 그리고 할 말을 속으로 몇번이고 되뇌이곤 하고요. 결국 긴장하다보니 말도 잘 못하게 돼요. 여러 사람 앞에서 긴장하는 트라우마 좀 벗어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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