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기를 하는 사람도 아닌 일반인입니다.
간혹 사회 생활을 하다보며 의도치 않게 앞에 나서야 하고
발표를 해야 하는데 발표에 대한 두려움과 더불어 다수가 있는 자리에서 앞에 서게 되면
사시나무 떨리듯 온몸이 떨리고 목소리는 염소 목소리가 되어서
전달력도 부족합니다.
예전에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어느순간 이렇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