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에 대한 트라우마

저는 운전 등 기계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요 중학교 입학때 자전거를 처음 산날 집으로 가져오다 사고가 난 날 부터 일겁니다 그날 자전거를 날렸죠 그뒤로 기계를 다루거나 운전하다 사고가한 두번이 아닙니다 자동챠 운전면허증은 있으나 운전을 하지 못해요 처음 운전하다 대형 사고를 낼뻔하고 겁이나서 운전을 못합니다 남들은 기계치라 하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저도 초보 때 교통사고가 난 적이 있어요. 저는 정속으로 정상적으로 달리는데 교차로에서 큰 차가 신호를 잘못보고 진입해서 운전석을 박았어요.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초보때 그러고 나니 운전하는게 너무 무섭더라구요. 그때부터 운전을 잘 안하기 시작했더니 운전실력도 늘지를 않고 여전히 운전하려고 하면 긴장이 되네요.

주변에 많으신것 같아요~~ 아마도 몸이 반응하는 것이 조금 늦어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운전 못해도 불편하지 안잖아요~~~ 남들이 기계치라고 하신다면... 주변인들과 더불어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매번 사고나 난다면 징크스처럼 시도한다는게 어렵겠어요.. 하지만 누구나 그런 사고가 있어요..그런일들을 극복해야 자유롭게 선택해서 할수가 있거든요.. 다시한번 용기내서 도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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