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병원에서 수술에 대한 안좋은
기억으로 인해서 수술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서 지금껏 극복 하지 못하고 있어요
둘째 출산때 제왕절개로 분만하는
과정에서 마취가 덜된 상태로 수술이
시작되어 그때의 아픔을 잊을수가 없어요
지금도 수술 단어를 들으면 마취할
생각에 끔찍 하답니다
어떻게 트라우마를 극복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