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에 계곡에 놀러갔다, 죽다 산 적이 있다.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는 기억이다. 그 이후로 계곡이든 강이든 바다든 워터파크든 물이있는곳은 일부로 피했다. 그런데, 아이들이 생기고, 물에 가고싶어하는 아이들때문에 가야하는데 이게 잘 안된다. 와이프는 이 사실을 알아 대신 아이들을 물로 데리고 다니는데,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건지, 물에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해내고 싶네요 ㅠㅠㅠ
0
0
어렸을적에 계곡에 놀러갔다, 죽다 산 적이 있다.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는 기억이다. 그 이후로 계곡이든 강이든 바다든 워터파크든 물이있는곳은 일부로 피했다. 그런데, 아이들이 생기고, 물에 가고싶어하는 아이들때문에 가야하는데 이게 잘 안된다. 와이프는 이 사실을 알아 대신 아이들을 물로 데리고 다니는데,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건지, 물에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해내고 싶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