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무난히 잘 지내고 있다가 새로운 인물이 오게됐다 이미 소문난 인간이었지만 그래도 잘 할수있겠지 인간적으로 성의껏 대하면 보통사이로는 지낼줄알았다 두어달이 지나 못된인간에 지쳐버렸다 그만두고싶고 출든도 하기싫었다 겨우 6개월만에 탈출할수있었지만 그것은 쳐다보기도 싫은곳이 되어버렸다 그곳에있던 동료들도 보기싫어졌고 문득생각나면 그인간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