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코로나의 기억

직업적으로 코로나와 관련된업무수행으로

일의 종류가 너무나 다양하고 투입되는대로

업무를 수행하였다. 사명감에 추운겨울과 뜨거운 한낮에도 방호복을 입고 확진자를 태운 앰블런스를타거나 검사장에서 검사,소독,역학조사등등 코로나예방접종.

지나고보니 그 시간들을 어떻게보냈는지 까마득하다. 이제 또 그런일이 생긴다면 감당할 수 있을까?현업으로 복귀하며 많이 옅어졌지만 마음한컨 트라우마로 남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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