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동네에 개를 풀어놓고 키우는 집들이
있었거든요.
일이 생기땐 이상하게도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더라고요..
지나가는데 갑자기 달려들더니...
그 트라우마로 조금 사나운 강아지만 봐도..
움찔..
반려견도 많이 키우는 요즘..
전 상상조차못하고 있지요..
이 트라우마..언제쯤 극복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