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어릴적 그 기억..

어릴적 동네에 개를 풀어놓고 키우는 집들이 

있었거든요.

일이 생기땐 이상하게도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더라고요..

지나가는데 갑자기 달려들더니...

그 트라우마로 조금 사나운 강아지만 봐도..

움찔..

반려견도 많이 키우는 요즘..

전 상상조차못하고 있지요..

 

이 트라우마..언제쯤 극복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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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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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어릴적 강아지에게 물린 기억이군요.... ㅜㅜ
    당연히 어린나이에 무섭고 두렵지요...
    트라우마 생기는게 당연합니다....
    님의 의지만 있다면 트라우마는 극복할 수 있어요.
    트라우마 극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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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예전에 개들을 풀어놓고 키우는 경우가 있었죠..
    요즘은 목줄을 해서 그래도 많이 안전해졌어요.
    두려움이 아직 있다면 조심하는것도 좋을거 같네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