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시험만 치면 시험 전날 꿈에 쫒기고 또 쫒기며 지각하는 꿈을 꾸었는데 성인이 되어도 자격증 시험에 취직하기 위해서는 면접도 봐야되더라구요. 시험도 시험이지만 면접관님 앞에서는 순간 심장이 벌렁거리고 말못하는 벙어리 되는 나 ㅜㅜ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서 인지 이제 먼가 도전하는게 없어지고 그냥 현재의 삶에 버티고 살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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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1
누구든 시험, 면접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하여...
실수하고 내가 원하는 것 만큼 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님! 도전하고 싶은게 있으시다면... 용기내서 트라우마도 극복하시고 새로운 일도 도전 하세요^^
익명2
작성자
두려워서 용기가 ㅜㅜ
익명3
시험이나 면접은 대부분 다 긴장되고 떨려요..보기만 그렇지 엄청나게 떨고 있답니다..
좀더 용기내서 다시한번 도전해보세요..막상 부딪히면 별일 아닐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