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회복 과정에서 이겨낼수 없을 정도의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건강에 자신이 없어진 후로 통증이 오면 스트레스가 만땅으로 차오른다. 또한 폭력성 있는 영화속 장면도 볼수가 없다. 수목원에서 수술한 나무를 봐도 얼마나 아플까 감정이입이 된다. 시간이 얼마나 더 흐르면 통증에 무뎌질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