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냇가의 물만 봐도 숨이 차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고있고 물가를 안가려고 많이 신경흡니다 이대로 괜찮겠지요?
익명1어릴적 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시군요.... 냇가의 물만 봐도 숨이 차오른다며.... 힘드실것 같아요.... 물가에 가지 않고... 일상생활 불편함이 없다면 괜찮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