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물이 무서워요

벌써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냇가의 물만 봐도 숨이 차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고있고

 물가를 안가려고 많이 신경흡니다

이대로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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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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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어릴적 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시군요....
    냇가의 물만 봐도 숨이 차오른다며....
    힘드실것 같아요....
    물가에 가지 않고... 일상생활 불편함이 없다면
    괜찮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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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물빠짐 사고가 있었나요? 
    그런 경험이 있다면 물에 대한 두려움이 있겠어요.
    물에 대한 공포는 수영을 하면 좀 이겨낼수 있다고 해요..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