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언어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큰소리로 계속 말을 하는 사람 즉 말이 많아서 주변을 소란스럽게 하는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전에 짜증나는 말을 계속 반복해서 하는 상사에게 걀국 못참고 대항한 적이 있었다. 

그 이후 불이익을 당하며 힘든 시간을 겨뎌야 했다.

지금도 그런 상황이 생기면 힘들고 그 장소를 나오고 싶다.

다른 사람들처럼 무던하게 견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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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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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소음에는 댜들 스크레스 크게 받는거 같아요
    상사의 소음은 더 심하게 느껴지구요.
    힘든 시기 보내셨는데 잘 이겨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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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알맞은 소리를 언어를 구사해야함이 마땅한 것을..
    왜 굳이 그러는걸까요??
    본인들은 모르시는 걸까요???
    무슨 생각들이신 걸까요??
    무던하게 지내고 싶어도 그들이 무던하게 지내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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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누구나 큰소리로 말을하면 신경이 거슬리죠..
    회사에서 그런 불이익까지 당했다면 더욱 힘들겠네요...
    그런 매너없는 사람이 문제죠 용기를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