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라는 말이 일상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잘은 모르지만 사실은 정신 심리학 관련한 질병을 칭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 그냥 좀 불편한 걱정이나 고민이 아니라 실제 질병이라고. 나한테는 이렇다할 트라우마랄게 없지만 실제 무언가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극도로 힘겨워하고 버거워하는걸 보면 쉽게 얘기할 것은 아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