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망친기억들이 많았기 때문인지 트라우마가 짙게 남아있어요 어찌 잘 흘러가면서 괜찮네 하고 생각하는 순간 목소리가 떨린다든지 말이 꼬인다든지 점점 엉망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아 고민이고 슬픕니다 웬만해선 나서는 자리에 안나서려하는데 언제까지고 피할순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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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망친기억들이 많았기 때문인지 트라우마가 짙게 남아있어요 어찌 잘 흘러가면서 괜찮네 하고 생각하는 순간 목소리가 떨린다든지 말이 꼬인다든지 점점 엉망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아 고민이고 슬픕니다 웬만해선 나서는 자리에 안나서려하는데 언제까지고 피할순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