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장독대에서 보았던 안 좋았던
기억
넘 무섭고 그 장면이 아직도 기억속에 남아 있다
지금도 여전히 고양이만 보면 움찔 움찔
놀란다
반려묘도 많이 키우는데
난 근처는 커녕 멀리 돌아가거나 사라질때까지 기다리다 가곤 한다 .
무서움의 대상이다 나에겐 고양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