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책에서 봤는데요. 트라우마를 고치는 방법은 상처입은 그 아이를 끄집어내서 충분히 아주 충분히~~ 공감을 해주는거래요 단 상처받은 아이 취급을 해야한데요 과거의 상처받은 아이를 현재의 어른인 내가 토닥이고 그리고 과거의 그 아이와 작별을 하래요 지금의 나는 어른이니까 공감받은 상처받은 아이는 그럼 안심한데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