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트라우마가 있는거 같아요
전에는 저에게는 그런게 전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날 전화로 한동안 스토킹을 당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모르는 번호로 전화만 와도 가슴이 철렁 내려 앉습니다
저는 시간이 흘러서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는 아니네요
이런 트라우마를 꼭 극복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