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여름 계곡 트라우마

어린 시절 오래전 일이건만 여름철만 되면 기억이 떠오른다.

초딩 1학년 돠던 무더운 여름, 찬구들과 계곡애 있는 물이 고여 았는 곳으로 물놀이 하러 갔다가 계곡 깊은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나를 누군가 구해준 기억이다.

그 이후 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듯 하다.

0
0
댓글 2
  • 프로필 이미지
    익명1
    제목에 트라우마 넣으셔야해요
  • 프로필 이미지
    익명2
    어린시절이라 공포감이 오래가겠네요..
    나쁜기억은 오랫동안 기억에 저장이 되기도한다고하네요